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 선수가 박지성 선수처럼 분데리스가에서
우승 커리어 쌓고 토트넘보다 우승 가능성 높은
진짜 빅클럽에 갔을 텐데 아쉽다.
'케인은 우승 불가능한 토트넘 탈출했다'…'손흥민, 임금 삭감하면 레바뮌 합류 가능'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영국 현지 매체가 손흥민이 트로피 없이 커리어를 마감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15일 '손흥민은 슈퍼스타이자 토트넘의 주장이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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