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냄비근성 쓰레기 구단의 연봉 다 빨아먹고 체려칸수하며 교체멤버로만 뛰고서 내년에 이적 후연봉이 줄더라도 그때 떠나라
시간이 지나면 손의 공로는 자연히 인정될것이다
"손흥민 주장감 아냐" 토트넘 선배 일갈에 '대선배' 응답…"팀이 문제인데 어찌 잘할 수 있나"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과거 토트넘 핫스퍼 소속으로 뛴 제이미 오하라(38)의 계속되는 손흥민(32·토트넘) 비판에 보다 못한 폴 로빈슨(45)이 입을 열었다. 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13일(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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