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이 기량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은데
스스로 느낄 것이다 주장 역할이 부담된다는 것을
스스로 편하지 못하니깐 빅찬스도 놓치고 그런 거야
"토트넘도 강등시킬 선수, 너희 모두는 속았어"...맹비난 등장했다! 이번에도 영입 실패인가, 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제임스 메디슨(토트넘)틀 향한 비판이 전해졌다. 메디슨은 2018-19시즌부터 레스터에서 활약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메디슨은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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