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의 10년 헌신은 짚신짝처럼 버려졌다.
최소한의 존중과 조금의 배려도 없다.
주장 완장 뺐고 쫓아내라니...
이게 토트넘의 현 주소다.
그냥 주장 완장 내려 놓고. 주급이나 받다가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토트넘을 버랴라.
'이게 무슨 소리야' 토트넘 선배의 충격 주장…"SON 주장 완장 뺏고 다른 선수에게 맡겨"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의 리더십이 의심받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떠난 뒤로 기량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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