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잘한다
'이런 주장 또 없다' 영국 국왕앞에서도 당당했던 '캡틴 SON'의 품격, 토트넘은 진정 버릴카드로만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어렵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가 아무리 깎아내리고 지우려 해도 '캡틴의 품격'은 사라지지 않는다. '캡틴' 손흥민(33)이 영국 국왕 찰스 3세와의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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