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치매왔나
그나이에 말많으면주책이자치매지름길이다
"손흥민, 감독 지시 안 따르나? 열정도, 헌신도, 능력도, 스피드도 잃었다" 리버풀 전설의 억측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에 대한 비판이 점점 도를 넘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더보이홋스퍼'는 13일(한국시간) 리버풀 전설 필 톰슨(71)의 말을 인용,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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