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렇지 결국의지지~ 지금까지 손흥민은떠날의지가없었다 앞으로도 새로운도전에 의지가 있느냐가문제지~ 근데 떠날생각자체가없어보인다 욕을머고구박을당해도 1년채우고 은퇴할것같다
"주어가 틀렸잖아" 토트넘 떠나더라도 결정은 손흥민이 한다…'무관의 한', '캡틴'도 지쳤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을 떠나더라도 열쇠는 손흥민이 쥐고 있다. '캡틴' 손흥민도 비난을 비켜가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불과 사흘 만에 두 대회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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