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영국 기레기들한테 한국 기레기가 동조하는구만.
전세계 개잡종 영국 기레기에 비비는건 윤석열을 만든 한국 언론이쥐. 그럼.
'누가 사우디 소릴 내었는가' 대한민국 캡틴은 사우디에 가지 않는다. 손흥민은 오퍼와도 안 간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적시장의 단골손님이 또 찾아왔다. '손흥민(33·토트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다. 결론부터 말한다. 그냥 가정의 하나일 뿐이다. 결정된 건 없다. 그리고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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