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어떤선수고 토트넘에는 안갈듯 쓰레기만 모일듯
선 넘는 토트넘, 'SON 사우디 방출' + '최고 연봉'도 손 본다…손흥민 대신 주급 1위 새로 추진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팀 간판을 상징하는 최고 연봉자를 바꾸려고 한다. 손흥민(32)의 자존심이 무너질 위기에 놓였다. 영국 언론 'TBR 풋볼'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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