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습성이 계속 나와

[hjurtyurtyu]

축구 스타일 적으로도, 그 외적으로도 좋은 선수가 못 돼

같은 팀 선수를 존중하는 자세가 기본적으로 전혀 없고

자신만 잘 난 줄 아는데 실력 만으로도 그렇지 않다

그냥 해외 생활 접고 K리그로 들어와라

축구 스타일 적으로 고질적인 단점은

돌파력도 없으면서 빠른 패스를 하지 않고

공을 계속 끌고 다니는데

고립되고 공을 뺏기게 되니깐 주위의 선수들이

공을 받기 위한 포지션에 위치하는데

이강인은 그제서야 패스를 한다

그런데 그 상태에서 동료 선수들이 공을 받으면

전혀 좋은 상황이 아니고

상대 선수에게 공을 뺏길 위험이 있어 안 좋은 상황이다.

다른 선수들이 침투하는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이강인의 독선적인 플레이로 안 좋은 플레이를 계속 하게 되니

이 후에 같이 뛰고 싶지가 않게 되어

이강인이 공을 잡을 때 뛰지 않고 서있게 된다.

이런 플레이는 이강인 신이 때 부터 줄곳 있어온 고질적인 단점이다.

고칠 수 없는 습성이라 선수로서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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