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10년세월 토트넘에 많은 것을 남긴대신 홍민이도 많은것을 받지않았나
그럼에도 아직 우승컵이 없다는건 되세겨볼 일이며 특히 이번준결승경기는 토트넘시나 홍민이 한테도 다시없을 기회였는데 그걸살리지못한건 참으로뼈아픈 현실이다
사람은 언잰가 늙고 시들해진다
어디까지나 프로는 자기주가 자기가올리는거지 남이올려주는건 금방 시든다
지금의 결과에서 구단을 나무라지말고 스스로 뒤돌아보며또다른 내일을 설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