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기간 푹쉬었다가 내년 여름에 FA로 이적하는 것이 쳐상
조홍주527
댓글 0몸도 지쳤고
마음도 지쳤다.
쉼표없이 달려온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줄 시기다.
남은 기간 서브 정도 활약해주면 된다.
주장도 자진반납해 버려라.
이적하면
다시 그 이적료만큼 증명해야 하는 부담이 발생한다. 책임감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아픈 상태로 또 뛰게 될 것이다. 잘 풀리면 본전, 안되면 모든 포화가 집중된다.
자중하고 쉼표를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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