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폼 떡락한 건 이미 오래됐고,
그때문인지 뭔지 멘탈까지 날라감.
공격시엔 안보이고 숨고 떠넘기고,
수비시엔 공만 쫓아 죽어라 달리기만.
육상선수야?
축구화 벗기고 런닝화를 신겨야 할 듯.
"손흥민이 슛하지 않을 때 믿기 어려웠다, 숨고 싶을 것"…'토트넘 레전드'의 한탄, "SON, 기본으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숨고 있다." 토트넘은 10일 오전 2시 35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애스턴 빌라와
v.daum.net
레비의 저임금과 엔지의 반자이 돌격에 염증느껴 태업중이다골 넣어봤자 다음경기 망치면 도로아미타불수준맞는 동료없고 혼자서 날 뛴다해도밥상걷어차기와 패쓰외면 슛난사로 김빼는데골 넣고 싶겠냐 어차피 못 이기는데기레기들은 이성도 없고 감성도 없는저급사양의 AI.
레비의 저임금과 엔지의 반자이 돌격에 염증느껴
태업중이다
골 넣어봤자 다음경기 망치면 도로아미타불
수준맞는 동료없고 혼자서 날 뛴다해도
밥상걷어차기와 패쓰외면 슛난사로 김빼는데
골 넣고 싶겠냐 어차피 못 이기는데
기레기들은 이성도 없고 감성도 없는
저급사양의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