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잘할분위기인가?
'일대일 찬스' 날린 손흥민, 논란의 18000000000원 임대생 데뷔골…토트넘 '강팀 빌라'에 1-2 패배→FA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이 강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1점 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손흥민의 FA컵 우승의 꿈은 다음 기회로 넘어가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온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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