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무조건 토트넘을 떠나 우승할수 있는 팀으로 가라~
'무너진 캡틴' 손흥민 "더 말할 게 없다"…토트넘 '안필드 대참사' 후 깊은 좌절감 "정말 힘들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고개를 숙였다. 그만큼 참담한 경기였다. 토트넘은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에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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