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힘들면 아프다고 눕고
부딫치면 엄살 떨고
이런애들 데리고 뭘 하니
흥민이도 대충 해라
혼자 죽겟다고 뛰어봐야
욕만 먹는다
'지독하다 지독해' 리버풀의 '진심펀치', 손흥민의 우승 꿈 박살냈다. 토트넘 카라바오컵 결승행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리버풀이 작정하고 날린 '진심펀치'는 무서울 정도로 강력했다. 공수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완벽하게 격파했다. 더불어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이 품고 있던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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