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압박만하면 절절매고 공을 뺏긴다.
허둥대다 실수하고 이번 경긷또한
마찬가지 차라리 공격 일변도의 축구가
나은거같다.
토트넘 사기 당했나?…이적+임대료 1000억 FW, 참혹한 데뷔전 존재감 0%→리버풀 원정 0-4 참패 맛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900억원의 이적료가 논의되던 선수 맞나 싶다. 토트넘이 논란 끝에 영입에 성공한 프랑스 올림픽대표팀 공격수 마티스 텔이 최악의 데뷔전을 치렀다.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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