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기면 대극찬 지면 개역적취급!
진짜 징그럽다 잉글랜드!!
'대충격' 골대 때린 게 손흥민인데, 울먹이는 캡틴에 "주장감이라 생각하지 않아"…평점 1점까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의 표정이 굳었다. 또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펼쳐진 2024-25시즌 영국풋볼리그(E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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