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진짜 전술이 답없는 경기
게다가 또 유리몸 히샬은 또 부상
손흥민이 수비만 했다... 토트넘, 리버풀에 0-4 무기력 완패···‘1·2차전 합계 1-4 EFL컵 결승 진출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토트넘은 2월 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카라바오컵(EFL컵) 준결승 2차전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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