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리버풀을 깔보고 깨춤을 치더니 안필드 원정가서 4:0으로 개박살난 토트넘 우승에 대한 희망고문은 계속된다
오늘경기를 보면 양민혁 보다 실력이 좋은선수는 볼수 없었다
"손흥민 우승은 너무나 당연" '캡틴' 존재감에 경의, 포스테코글루의 진심…"살라 나와" 웸블리行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도 '캡틴' 손흥민의 가치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손흥민은 2024~2025시즌 두 차례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다만 그 시간은 길지 않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