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감독으로서의
자격을 잃어버린걸까
리버풀에게 알몸이 드러난
포스텍....이젠 떠나야 할때...
'손흥민 골대강타→눈물의 우승 좌절' 토트넘, 골골골골 리버풀에 0-4 참패하며 준결승 탈락…'안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캡틴쏜' 손흥민(토트넘)이 커리어 첫 번째 우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손흥민이 선봉으로 나선 토트넘은 7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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