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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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이강인은 '월드클래스' 입증, 양민혁은 '차세대 스타' 예약…코리안리거 '겹경사'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과 양민혁(18,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 경기장에 나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또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5일(이하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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