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짜증나네 인터넷기자들
남았으면 이강인 아찔... PSG 떠나자마자 “리버풀·맨시티·맨유가 노려” 보통 아니네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휴~다행이다.’ 이강인(23)이 파리 생제르맹(PSG) 당분간 주전을 빼앗기는 일은 없다. 경쟁자인 사비 시몬스(21)가 PSG로 복귀하지 않고 RB라이프치히로 완전 이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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