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감독새퀴가 센터백을 극단적으로 갈아넣어서 전략을 짠다. 당연히 줄부상이지.
판더밴의 육체능력으로도 못버틴 전술이다.
월드컵 위너 로메로는 판더밴이 전진하면 홀로 샌터백을 봐야하기에 당연히 부상이 따라왔고, 드라구신이 그들을 따라갈 수 없었다.
감독이 셀틱에서 맛본 영광은 epl 등 최상위 리그에서는 불가능한 전술을 맹신하게 되었고, 결과는 줄부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