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스펜스 정도면 전천후 부상선수들 자리 메우는 역활로 추천 합니다 최전방만 뺀 전천후 사용
토트넘 골 모두 관여한 손흥민, 그런데 MOM 아니다? 주인공은 스펜스…감독도 "환상적" 극찬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두 골에 모두 관여했지만,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는 제드 스펜스의 몫이었다. 토트넘은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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