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
이정문713
댓글 0토트넘에 영입되면 외려 폼이 추락이 되고 부상과 선수생활이 짧아질 확률이 높은데 어떤 바보가 오겠나?! 포스텍과 레비는 깨달아야 한다.
기존 선수들은 나이들고 어쩔 수가 없어서 그냥 개기고 있는 것. 가장 큰 문제 2가지는 1)포스텍의 전술 부재. 2)레비의 축구를 빙자한 장사속이다.
감독에겐 전술이 없고 단순하며, 부상과 선수생명을 단축시키는 작전만이 존재한다. 결국 선수는 평가가 떨어져 몸값이 하락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레비는 젊은 선수들 데려다가 조금 키워서 비싸게 팔아버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으니, 선수들은 팀에 애정이 없고 그냥 거쳐가는 곳으로 인식.
따라서 제대로 된 감독으로 교체하여 선수들 각자의 기량과 특징을 살려서 이기는 축구로 팀을 상위권으로 올리고, 쏘니나 케인과 같은 전설들을 만들고 지켜내야 한다. 그런 후에 사업이 가미돼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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