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기레기 기사 제목 수준...하..
‘최악의 선수. 나가라’ 비난받는 황희찬, 교체로 단 ‘11분’ 출전···울버햄프턴, 빌라 2-0 꺾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희찬이 후반 34분 교체로 출전해 11분가량을 소화했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울브스)는 장 리크너 벨레가르드의 결승골을 앞세워 애스턴 빌라를 2-0으로 꺾고, 리그 4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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