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수준낮은리그 출신의 감독이 오죽하겠어.
감독실력이. PL수준은 아니지
“토트넘은 실패, 팬들과 멀어졌어” 포스테코글루 체념... 떠날 결심했나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이 ‘실패’라는 단어를 꺼내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지난해 12월 16일 사우샘프턴을 5-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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