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포스테 체제로는 않된다.
손흥민의 '마지막 희망'…강등 위기 토트넘, 스웨덴 복병 꺾고 유로파 16강 직행 바라본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16강 직행을 이끌어낼까. 토트넘은 31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IF 엘프스보리(스웨덴)와 2024-25시즌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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