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유럽리그라고 해서 모두 꽃길은 아니다.
다 자기 하기 나름 ~ 양민혁선수 부디 대성하여 금의환양 하길 ~!!
'러브콜만 10팀' K리그 연결고리 속 QPR 택한 양민혁, 토트넘은 반 시즌 임대만을 원했다[SC비하인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슈퍼루키' 양민혁(19)이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행선지는 과거 박지성과 윤석영이 뛰었던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퀸즈파크레인저스(QPR)다. QPR은 30일(이하 한국시각)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