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공격가담하여 슛난사하여 공격진들 체력소진게하고 수비가담 늦어 역습시 실점 반복하는 무뇌선수
이런 자를 계속 기용하는 엔지는 머저리
차라리 브라질선수 에메르송 로얄의 삽질이
더 그리웁다
‘15위로 추락한 토트넘’ 천하의 손흥민도 더 이상 못 참고 후배들 저격 “집중력 부족하고 엉
[OSEN=서정환 기자] 주장 손흥민(33, 토트넘)이 토트넘 후배들을 저격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23라운드 홈 경기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