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이 컵대회 우승트로피 들어 올릴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 팀이 완전히 망가져 강등권인데 그게 가능한 소리인가? 토트넘이 다시 올라가려면 일단 무전술 무능한 감독부터 잘라라. 그게 시작이다.
'토트넘 부진'에도 스카이스포츠 "포스텍 경질 안될듯, 트로피 가능성 있어서"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 훗스퍼가 최악의 부진에 빠져있다. 하지만 영국 현지 매체는 여러 이유를 들며 감독의 경질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토트넘은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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