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매좀 맞아야해. 돈밖에 모르는..쏘니는 그냥 계약 만료때까지 슬렁슬렁하다가 연봉 많이 주는 팀과 이적료 없이 계약해라
손흥민도 이젠 괴로울 지경 "너무 많이 졌다"…리그 4연패 토트넘, 강등 점점 현실화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또 졌다.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도 패배에 더 많은 말을 하지 못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리그 4연패에 빠졌다. 27일(한국시간) 홈구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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