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래가 안 된다!!! 뭐 특별히 내세울 게 없다!!!
흥민이는 그래도 양발 슛과 달리기. 강인이는 볼 관리와 쓰루패싱.에 경쟁력이 있지만 니는 아무것도 없다 아이가???
"황희찬, 내가 본 최악의 선수!" …황희찬 최악의 생일 선물 받았다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황희찬은 내가 여태껏 본 최악의 선수다." 황희찬이 최악의 생일 선물을 받았다. 황희찬은 교체 투입에도 침묵하며 자축도 하지 못했다.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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