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넌 이젠 끝났다
'강등 걱정되나요?' 물음에 손흥민 좌절 "너무 많이 졌어, 지금 순위 걱정보단..." 끝내 고개 못 들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경기 후 인터뷰하는 손흥민의 모습. /사진=스퍼스웹 갈무리토트넘 주장 손흥민(33)의 표정은 어두웠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