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빽업이 아니라 공격수보다 슛을 더 많이 때림
'강등권 클럽에 역전패' 토트넘, 17년 만의 최악의 부진…손흥민 "어렵게 골 넣고 쉽게 실점한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토트넘이 강등권에 머물고 있던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역전패를 당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26일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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