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전에는 연패를 하면 감독을 교체했는데 왜 포스테코글루는 그냥 놔두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PL POINT] 레스터전 최악의 공격력-지친 모습 역력...포스테코글루 양민혁 썼어야 했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양민혁을 써야 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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