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 뒤로 패스만 전문인 팀.
시즌내내 압박을 못벗어나서 그저 골키퍼만 바쁜 유일한 팀.
강등팀에 승점 쌓아주는 유일한 팀.
'손흥민도 분노 폭발!' 실점 빌미에 슈팅 탐욕까지..."이기적이고 기회 낭비" SON 절친, 토트넘 '4연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의 절친한 동료 페드로 포로가 토트넘을 패배로 이끈 장본인이 되고 말았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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