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문전 앞에 서 있는 동료가 있는데 패스안하고
각도도 없는 곳에서 욕심내서 뻥슛~
기회를 망쳤고
볼도 뺏겨 실점 원흉
포스테코글루는 포로에게 슛 하지 말라는 지시도 못하나… 손흥민보다 슛 5배, 결과는 패배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토트넘홋스퍼에 단 1득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경기, 가장 많은 슛을 날린 선수는 공격수가 아닌 수비수 페드로 포로였다. 포로의 슛은 손흥민보다 5배 많았다.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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