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강인이는 골 넣는 연습이 부족하다. 골게터는 아니지만 이기는 경기를 할 줄 모른다.
빽이 아니고서야 선수는 골로 말해준다는 걸 모름.
"기술은 좋지만 영향력은 별로"...이강인, 흐비차 오자 윙어 아닌 MF로→부진에 비판 쏟아져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강인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같이 선발로 나왔지만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6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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