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잠깐 칭찬 한다고 손흥민 좋아 했다간 큰일 난다.
유난히 하위팀에 약한 토터넘이라 이번 레시티" 한테 잡히면 15위라는 자리가 기다고 있다.
팬들 보기가 부끄러울꺼고 벼랑이 코 앞까지 왔다는 것을 인식해야 된다.
"손흥민은 득점 기계", "우리가 심했다"…SON, 9연속 두 자릿 수 득점 '쾌거!'→토트넘 팬들도 깊은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토트넘 팬들이 조금은 정신을 차렸다. 손흥민의 멀티골을 본 뒤 "정상 컨디션이면 여전히 득점 기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은 득점 뒤 '쉿' 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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