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유망주들은 레비가 있는 곳에 가지말자.

[세네니스]

토트넘 같은 비전 없는 곳에 가지마라.

우승 트로피도 못들어보고 비전없이 시즌을 뛰어야 한다.

비전있는 리버플, 맨시티 등 우승권에 있는 팀으로 가거나

우승권에 언제든 올라갈 수 있는 상위권 팀으로 가자. 최전성기 맨유의 박지성 선수처럼 가면 된다.

일단 프리미엄 리그로 가기 전에 박지성 선수처럼 우승 커리어를 만들고 가자. 레비가 오라고 제의 한다고 바로 가지 말자, 최전성기 맨유의 퍼거슨 옹같은 명장이 부르면 가는건 인정한다.

토트넘 같은 우승비전 없는 만년 중하위권 팀으로 가면 발전이 없다. 토트넘 같은 팀은 어쩌다가 리그 준우승과 컵 준우승 같은 기적 같은 커리어 빼고는 가망없다. 토트넘은 처음부터 손절하는게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