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2대 0에서
3대 2면 잘한거 아니지...
이기고 있어도 끝나봐야 아는 게 되고
선수들도 불안한거지
똥돼지 감독이 오고나서
후반 수비가 자동문 됐는데
아직도 손을 못쓰나?
이게 감독이냐?
이게 팀이냐?
손흥민, 원정서 '멀티골' 폭발…승리한 토트넘, 유로파 16강 보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33)이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독일의 호펜하임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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