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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왜간겨? 주전 죽어도 못돼
하다 하다 통역가까지 부상? 토트넘에 드리운 '부상의 저주'→호펜하임전 포스텍 경질 분수령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 구단 통역사까지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이번 호펜하임전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토트넘은 24일 오전 2시 45분(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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