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양민혁은 옵션이었죠.
이동수635
댓글 0손흥민 압박용 같아요.
동양인들은 정에 약하다고 레비가 생각하고
손흥민 협상의 패로 뽑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내 말 잘들어 너는 동양인이야 그리고 너와 같은 나라 선수 뽑았다. 어서 내 협상에 도장만 찍어 그리고 손흥민 너무 잘하면 그러니 저번처럼 2골 넣고 날아다닐때는 바로 벤치로 부르는 것이죠.
이미 감독도 레이와 한팀이죠. 레비도 참 장사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팀원들이죠. 아 여기는 팀이 아니라 비지니스구나 10년 열심히 일한 선수도 저런 대접 받는구나. 한골이라도 다른사람에게 주지 말고 내가 더 넣어서 토트넘 탈출해야지. 그러니 팀이 콩가루가 되는 거죠. 원래 모든 곳에서 이런일이 발생합니다. 기존 잘하는 사람이 나와아니다 싶으면 다른 곳으로 보내주어야지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망가트리는 사람이 있으면 결국 팀이 망가지죠. 그 망가진 사람도 죽고 망가트린 사람도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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