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해서라도 떠나는게 정답이다. 토트넘서는 유종의 미를 거둘수 없다. 아니면 사우디로 가라.
손흥민 이적료 460억 터졌다!…"나폴리 즉각 지불하고 영입하라"→이탈리아 천재 공격수 외쳤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은 축구 인생 말년에 다른 곳에서 승부를 걸 수 있을까. 이탈리아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악마의 재능' 안토니오 카사노가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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