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나대는거보니 이것도 카더라군...
손흥민 'EPL 득점왕' 밀어준 옛 스승, '우승' 함께 하자며 나폴리로 꼬신다?... 근거 없는 소문일 가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이번엔 옛 스승의 러브콜을 받고 있단 소식이 퍼졌지만, 근거 없는 소문일 가능성이 크다. 이탈리아 매체 '울티메 칼치오 나폴리'는 21일(한국시간)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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