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 떠나고 싶어도 못떠난다. 높은 에너지와 스쿼드 체력을 고갈시키는 엔제의 닥공스타일이 EP에선 통하지 않는다. 감독 교체만이 답이다.
파리생제르맹은 우리 사천왕 중 최약체다… 프랑스 3팀은 24강 확정, PSG만 벼랑 끝 생존싸움 중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2024-2025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한 프랑스 구단들이 대체로 순항 중인 가운데 가장 부진한 팀은 파리생제르맹(PSG)이다. 22일(한국시간) 유럽 9개 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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