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은 현재 딱 하위권 수준이 맞다. 전술변화란걸 본적이 없다 손흥민도 확실히 느려지고 전처럼 안 뛴다. 몇년간 속공으로 재미보던 전술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수비도 안되면서 닥공을 하기엔 공격수들 수준이 장애인 수준이다.
'토트넘서 버티는 이유?' 웃음 안 나오겠지..."포스텍 감독 부상 쉴드 받고있다...유쾌함 사라져"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어째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질되지 않나요?" 현 시점, 15위로 떨어진 토트넘의 성적을 보고 격분한 팬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다. 토트넘 전담 매체 '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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