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은 이제 아니다 이적하자 흥민아
손흥민, 이탈리아 1위 나폴리 러브콜 받았다…"SON 그만 쓰고 17세 FW 기용하라" 비판 속 깜짝 이적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손흥민이 '옛 스승' 안토니오 콘테와 재회 후 우승컵을 들어올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손흥민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토트넘의 역대급 부진으로 리그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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